토니앤가이 LEGACY 컬렉션 세미나
‘빈티지‧컨템포러리‧크리에이티브’ 3가지 테마 구성 영국 헤어 드레싱 기업 토니앤가이 코리아(대표 김대식)는 지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토니앤가이 2019 뉴 헤어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글로벌 헤어트렌드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디렉터인 존 윌스던, 빌 왓슨, 다니엘레 안젤리스가 한국 토니앤가이 아카데미를 방문해 토니앤가이 2019 뉴 헤어 트렌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2019 새 트렌드인 LEGACY를 주제로 몇 가지의 섹셔닝 패턴에 작품 콘셉트, 헤어 커트, 컬러와 같은 테크닉을 넣어 다양하고 개성 있는 바리에이션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을 시연을 통해 설명했다. 유산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번 LEGACY 컬렉션은 2017년 세상을 떠난 토니앤가이의 창립자이자 영원한 멘토 Toni Mascolo가 남긴 유산과 미용에 대한 열정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컬렉션은 빈티지, 컨템포러리, 크리에이티브 총 3가지로 나뉜다. 빈티지는 토니앤가이 역사를 연상시키는 과거를 의미하며 지난 컬렉션들을 2019년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다. 컨템포러리는 현재를 의미하며 현대에 가장 적